amazarashi - この街で生きている (이 거리에서 살고 있어) 가사 번역/해석

2017. 11. 4. 17:32J-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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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arashi - この街で生きている (코노 마치데 이키떼 이루)



空白みたいなもないずっとめていたら

쿠-하쿠 미타이나 나니모 나이 소라오 즛토 나가메떼이타라

공백 같은 아무 것도 없는 하늘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더니


全部がもうどうでもいいやってえてるんだよちっぽけなみも

젬부가 모- 도-데모 이이얏떼 오모에떼 쿠룬다요 춉포케나 나야미모

전부가 이제 어떻게 되어도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자그마한 고민도


まれたきてる

보쿠가 우마레타 보쿠가 이키떼루 마치노 소라

내가 태어난 내가 살고 있는 거리의 하늘



 

したらきりがないことよくっているけど

나야미 다시타라 키리가나이 코토 요쿠 싯떼이루케도

고민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くだらないえてへこんでも明日笑えればいい

쿠다라나이 코토 캉가에떼 헤콘데모 아시타 와라에레바 이이

시시한 것 생각해 풀 죽어도 내일 웃으면 돼


そんなゆっくり

손나 후-니 육쿠리 아루쿠 카에리 미치

그런 식으로 천천히 걷는 돌아가는 길



 

ったりいがみったり々のとがった部分

아라솟타리 이가미앗타리 히미노 토갓타 부분모

다투거나 으르렁 거리거나 나날의 날카로운 부분도


んだいてもっても見上げるこのには

노미콘다 마치데 나게이떼모 와랏떼모 미아게루 코노 소라니와

삼킨 거리에서 한탄해도 웃어도 올려다 본 이 하늘에는



 

いつでも夕焼戸惑未来教えて

이쯔데모 아카이 유-야케 토마도- 미라이 오시에떼

언제나 붉은 저녁 노을 망설이는 미래를 알려줘


きなれた迷子みたいに

아루키나레타 마치데 보쿠라 마이고 미타이니

걷는 게 익숙해진 거리에서 우리들 미아처럼


明日しるべしてる

아스노 미치시루베 사가시떼루

내일의 이정표 찾고 있어


この先後どれじてゆけるのかな

코노 사키 아토 도레 쿠라이 신지떼 유케루노카나

앞으로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는 걸까


ふいにんだ不安になったりして

후이니 얀다 카제니 후안이 낫타리시떼

무심코 멈춘 바람에 불안해지거나 하며


このきている

코노 마치데 이키떼 이루

이 거리에서 살고 있어



 

最終JRれてえた

요루노 토바리니 사이슈노 제이아루 키미오 쯔레떼 키에타

밤의 장막에 마지막 JR 너를 데리고 사라졌어


じゃない感傷でもないんだよらの

니게미치쟈 나이 칸쇼-데모 나인다요 보쿠라노 오모이데와

도망갈 길이 아냐 감상도 아니라고 우리들의 추억은


があっても味方友達

나니가 앗떼모 보쿠와 미카타다 토모다치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같은 편이야 친구야



 

ったりになったりえない

마욧타리 이야니 낫타리 사키노 미에나이 야미모

헤매거나 싫어지거나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도


いたつでもわないいなんてあるものか

키리사이타 키미니 히토쯔데모 카나와나이 네가이난떼 아루모노카

난도질 당한 너에게 하나라도 이루어지지 않은 바람 따위 있겠냐고



 

あの時紅夕焼戸惑未来託して

아노 토키 아카이 유-야케 토마도- 미라이 타쿠시떼

그 때 붉은 저녁 노을 망설이는 미래를 맡기고


った理想じゃガラクタみたいに

치캇타 유메 리소-모 이마쟈 가라쿠타 미타이니

맹세한 꿈 이상도 지금은 잡동사니처럼


れに錆付いて

토키노 나가레니 사비쯔이떼

시간의 흐름에 녹슬어


それでもじたいよにもわってないよ

소레데모 신지타이요 나니모 오왓떼 나이요

그래도 믿고 싶어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


らんぎてく々にがったりして

시랑 카오데 스기떼쿠 히비니 쯔요캇타리 시떼

모르는 얼굴로 지나가는 날들에 센 척하며


このきている

코노 마치데 이키떼 이루

이 거리에서 살고 있어



 

春夏秋冬わっていく景色そのってる

하루 나쯔 아키 후유 카왓떼 이쿠 마치노 후케이 소노 나카데 아라갓떼루 키미모 보쿠모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해 가는 거리의 풍경 그 안에서 싸우고 있는 너도 나도


希望誹謗理想自嘲ってる相手

키보- 히보- 리소- 지쵸- 타타캇떼루 아이테와 우타가우 코코로다

희망 비방 이상 자조 싸우고 있는 상대는 의심하는 마음이다


つまり自分

쯔마리 지분다

즉 자신이야



 

いつもの夕焼旅立

이쯔모노 아카이 유-야케 타비 타쯔 키미노 카게가

언제나 붉은 저녁 노을 여행을 떠나는 너의 그림자가


きなれた細長たわって

아루키 나레타 마치데 호소나가쿠 요코타왓떼

걷는 데 익숙해진 거리에서 가늘고 길게 옆으로 누워


明日しるべみたいにびる

아스노 미치시루베 미타이니 노비루

내일의 이정표처럼 길어져


この先後どれんでくのな

코노 사키 아토 도레 쿠라이 나얀데 아루쿠노나

앞으로 얼마나 고민하며 걸어가야 하는 걸까


それでいいやらは希望苦悩えて

소레데 이이야 보쿠라와 키보-모 쿠난모 카카에떼

그걸로 됐어 우리는 희망도 고난도 끌어안고


このきている

코노 마치에 이키떼 이루

이 거리에서 살고 있어


これからもきていく

코레카라모 이키떼쿠

앞으로도 살아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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