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arashi - 無題 (무제) 가사 번역/해석

2017. 9. 21. 21:59J-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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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arashi -  無題 (무다이)



木造アパートの一階夢中いていた

모쿠조- 아파-토노 익카이데 카레와 무츄-데 에오 카이떼 이타

목조 아파트의 일층에서 그는 몰두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きたかったのは自分事自分世界のこと

에가키 타캇따노와 지분노 코토 지분오 토리마쿠 세카이노 코토

그리고 싶었던 것은 자신에 대한 것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것


さなからきだった理由めてくれるから 

치이나나 코로카라 에가 스키닷타 리유-와 민나가 호메떼 쿠레루까라

어릴 적부터 그림이 좋았다 이유는 모두가 칭찬해 주니까


でもじゃめてくれるのは一緒らしている彼女だけ

데모 이마쟈 호메떼쿠레루노와 잇쇼니 쿠라시떼이루 카노죠다케

하지만 지금 칭찬해주는 사람은 같이 살고 있는 그녀 뿐




でもはそれでせだったすれいの毎日だけど 

데모 카레와 소레데 시아와세닷따 스레치가이노 마이니치다케도

그래도 그는 그걸로 행복했다 스쳐 지나가는 매일이지만


彼女はいつもの置手紙桜模様便箋しい

카노죠와 이쯔모노 오키테가미 사쿠라 모요-노 빙센가 이토시이

그녀는 언제나 편지를 써둔다 벚꽃 모양의 편지지가 사랑스러워


づいたらけていたづいたられていた 

키즈이타라 요루가 아케떼이타 키즈이타라 히라 쿠레떼이타

정신차리니 밤이 새 있었다 정신차리니 해가 지고 있었다


づいたらわってたその日初めてれた

키즈이타라 후유가 오왓떼타 소노 히 하지메떼 에가 우레타

정신차리니 겨울이 끝나갔다 그 날 처음으로 그림이 팔렸다




状況はすでにわりめてた 

죠-쿄-와 스데니 카와리 하지메떼타

상황은 이미 바뀌기 시작했다


にはれた

쯔기노 쯔키니와 카레노 에와 스베떼 우레타

다음 달에는 그의 그림은 전부 팔렸다


わってくのはいつも風景

카왓떼쿠노와 이쯔모 후-케이

변해 가는 것은 언제나 풍경




もがえてくれた 

다레모가 카레노 에오 타타에떼 쿠레따

누구나가 그의 그림을 칭찬해 주었다


彼女しそうににこうった

카노죠와 우레시소-니 카레니 코- 잇따

그녀는 기쁜 듯이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じてた事正しかった

신지떼타 코토 타다시캇타

믿고 있었던 것 옳았었어




ってくれた人達から感謝手紙った 

에오 캇떼 쿠레타 히토타치까라 토키도키 칸샤노 테가미오 모랏따

그림을 사 준 사람들에게 가끔씩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感謝されるえもないががするわけもない

칸샤사레루 오보에모 나이가 이야나 키가 스루 와케모 나이

감사 받을 기억도 없지만 싫은 기분이 드는 것도 아니야


さな部屋しずつえる宝物しかった 

치이사나 헤야니 스코시즈쯔 후에루 타카라모노가 카레와 우레시캇타

작은 방에서 조금씩 늘어나는 보물이 그는 기뻤다


いつまでもこんな状況いてくれたらいいとった

이쯔마데모 콘나 죠-쿄-가 쯔즈이떼 쿠레타라 이이토 오못따

언제까지나 이런 상황이 계속되어 준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はますますきになったもっと素晴らしいきたい 

카레와 마스마스 에가 스키니 낫타 못또 스바라시이 에오 카키타이

그는 점점 그림이 좋아졌다 좀 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


きたいのは自分もっと本当

에가키타이노와 지분노 코토 못또 후카이 혼또-노 코토

그리고 싶은 것은 자신에 대한 것 좀 더 깊은 진심의 것


最高傑作出来彼女素敵ねとった

사이코- 켓사쿠가 데키타 카노죠모 스떼키네토 와랏따

최고의 걸작이 나왔다 그녀도 멋지다며 웃었다


もがをそむけるのあさましい本性

다레모가 메오 소무케루 요-나 히토노 아사마시이 혼쇼-노 에

누구나 눈을 돌릴 듯한 인간의 한심한 본성의 그림




もがをひそめた 

다레모가 카레노 에니 마유오 히소메따

누구나가 그의 그림에 눈살을 찌뿌렸다 


まるでくように々はった

마루데 시오가 히쿠요-니 히토비토와 삿따

마치 썰물이 빠지 듯이 사람들은 떠났다


わってくのはいつも風景

카왓떼쿠노와 이쯔모 후-케이

변해 가는 것은 언제나 풍경




々は無能だとる 

히토비토와 카레오 무노-다토 아자케루

사람들은 그를 무능하다고 비웃는다


喧嘩えた二人もやがてれた

켕카가 후에타 후타리모 야가떼 와카레타

싸움이 잦아진 두 사람은 결국 헤어졌다


じてた事 間違ってたかな

신지떼타 코토 마치갓떼타카나

믿고 있었던 것 잘못했던 걸까




木造アパートの一階でもいている 

모쿠조- 아파-토노 익카이데 카레와 이마데모 에오 카이떼 이루

목조 아파트의 일층에서 그는 아직도 그림을 그리고 있어


きたかったのは自分事結局空っぽな

에가키타캇따노와 지분노 코토 켁쿄쿠 카랍뽀나 보쿠노 코토

그리고 싶었던 것은 자신에 대한 것 결국 텅빈 자신에 대한 것


さなからきだった理由じゃもうからないよ 

치이사나 코로카라 에가 스키닷따 리유-와 이마쟈 모- 와카라나이요

어릴 적부터 그림이 좋았다 이유는 이제 더 이상 모르겠어


めてくれるはもうないえるにもう名前などない

호메떼 쿠레루 히토와 모- 이나이 후에루 에니 모- 나마에 나도 나이

칭찬해 주는 사람은 더는 없어 늘어난 그림에 더 이상 이름 같은 건 없어



気付けばどれくらい月日ぎたろう 

키즈케바 도레쿠라이 쯔키히가 스기타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세월이 흐른 거지


その日久々に一枚れた

소노 히 히사비사니 이치마이노 에가 우레따

그 날 오랜만에 한 장의 그림이 팔렸다


わってくのいつも風景

카왓떼쿠노와 이쯔모 후-케이

변해 가는 것은 언제나 풍경




その買主から手紙いた 

소노 카이누시까라 테가미가 토도이따

그 구매자에게서 편지가 도착했다


桜模様便箋にただ一言

사쿠라 모요-노 빙센니 타다 히토코토

벚꽃 모양의 편지지에 단 한 마디


じてた事 正しかった

신지떼타 코토 타다시캇따

믿고 있었던 것 올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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